체력 소모가 심하네요
역시 쉬운 일은 존재 하지 않는듯 합니다
매일 아침 5시 50분에 출발 해서 버스타고
7시 20분쯤 도착해서 환복하고
요즘 들어서 개인적인 생각을
잘 표현을 안하게된것 같은데
아버지의 영향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딱히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도
제가 그걸 타인에게 말을 한다고 해서 해결 되어지는 일은 대부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서 하나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서
집중을 하루 8시간을 쭉 그 상태를 유지 하다 보니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모가 심한 편에 속합니다
백수 시절에는 그냥 이벤트 참여 할때만 1~2 시간 집중을 해야 했다면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심한 편이라 정신이 어질 어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