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때문에 집에 못가고 일하다가 근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도 다음날 아침에 이용했던 호텍 조식 뷔페 입니다.
우선은 제가 빵을 워낙 좋아해서 다양한 빵을 종류별로 하나씩 집어와 봤습니다.
그리고 베이컨, 구운 야채랑 셀러드 그리고 김치 볶음밥이랑 이거저거 담아봤구요.
즉석 조리 코너에서 쉐프님께 부탁드려 쌀국수랑 후라이 하나도 추가하고, 스프도 빼 놓을수가 없죠. ^^
디저트도 이거저검 좀 챙겨주고, 마지막은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