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에 화를 내며 돌아보지 마라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살다보면 참 많은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삶의 형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내가 원하는 형태가 아니였지만 어쩔 때는 원하는 형태가 아닌 상태로
결과가 나타나곤 합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판단하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판단과 개인적인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삶이기 때문 입니다
서로 얽히고 섞여서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예외의 일들이 벌어지곤 하죠
그러니 화를 내며 돌아보지 말라는 말은 굳이 당연한 일에 화내며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나 일은 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으니깐요
남이 원하는거랑 제가 원하는게 항상 같을 수 없습니다
가치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 마저도 다르고
인격 자체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인격 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 개개인의 판단과 결정과 선택에 의해서
결정 되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소한 부분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그것은 자신의 가치관과 앞으로의 일들을
결정 하는데 작지 않는 부분을 차지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죠
단편적인 생각과 감정 이라고 생각하면 그것 또한 자신의 선택 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화를 낼 것인지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것인가 대해서 말 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생으로 부터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집 밖 문 너머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걸 민감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있는가
입니다, 결국 충돌은 항상 다른 이념, 생각에 의해서 차이로 인한 마치 자석의 S극과 N극간의
자기장 이동 처럼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는 법이죠
마치 지구의 자기장이 북에서 남쪽으로 이동 하듯이요
그래서 항상 서로 같은 방향의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차이점을 이해하고 항상 조심 하면서 살아갈 뿐이죠
저도 매일 생각 해야겠습니다, 화를 내며 돌아보지 말자
화를 내며 돌아보지 말자 라고 말 입니다
오늘도 화를 내며 돌아보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행복하고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먼 미래에는 이상과 걸맞는 모습이 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의 행운과 무탈한 하루를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