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중순이 시작되려니 느닷없이 난장판 ㅋ
8월에도 실수들이 터지고 하면서 그랬다지만
이번에는 8월 월말의 실수들이 이제야 돌아오니 또 당황 ㅋ
업체들중에서 회사 사정으로 일정 변경이 생기면서
뒤늦게 실수가 발견되는 모냥 ㅎ
어째 실수없이 보내는 달이 없는건가
우리 스스로를 탓하면서도
이제야 발견되어서 돌아오다니 싶어지기도 하는 것은
그나마 조금은 정신을 차리고 보낼 수 있는 기간인데
바쁘게 지내야 하는건가 살짝 짜증이 올라와서려나 ㅎ
무튼 불금맞아서 머리에 뿔나는 뿔금이 되어버린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