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 다녀와서 씻고 자는 바람에 시간이 부족해서 저녁도 안 먹고 다나와 겨우 둘러봤습니다.
그 때문인가 너무 빨리 둘러보는 통에 오늘 보니 이벤트 몇 개 빼 먹은 것 같네요.
이제 와서 생각이 난들 이미 지난 일 어쩔 수 없다 싶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빼 먹은 거 오늘은 저녁 먹고 시작해야겠다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머니께서 또 매실 잼 소비를 위해서 샌드위치 해주신다고 얼른 오라고 하시니 냉큼 가서 먹고 와야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다들 맛있는 저녁 식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