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외출 좀 하고 와서 씻고 침대에 잠깐 누웠더니 토요일 다 지나갔네요.
가을이라 방심을 하고 있었는데 나가보니 아직 오후에는 해가 강력했습니다.
움직이니 금방 땀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개운하게 씻고 잠시 누웠던 건데 하루 다 보냈네요.
그나마 토요일이라 이렇게 되었어도 다나와 둘러볼 시간이 있었다 싶습니다.
대충 다 둘러봤다 싶으니 이제 마무리 하고 남은 시간이라도 주말을 즐겨봐야겠습니다.
토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