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유로파 컨피언스 등의 리그가 끝나고
유럽의 리그들이 5라운드를 시작했죠 ㅎ
생각보다 빠르게 4라운드에 데뷔전을 치룬대다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황희찬 선수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거치면서
시작은 좋았지만 이후의 내용들이 아쉬웠던 것을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떨쳐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저녁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대해 볼까나요 ㅎ
연휴 첫 날 마무리를 황희찬 선수와 해도 좋을 ㅎㅎ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는
남지성 권순우 선수가 단식을 모두 따내며
첫 날 2승을 챙겨서
복식으로 딱 마무리하면 좋을터인대
복식 상대가 울선수 비교 강한 조합이라 ㅎ
무튼 뉴질랜드가 상대라서
무난히 승리가 가능하리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대로 잘 되고 있는 중 ㅎ
데이비스컵 진출을 위한
최종예선 진출 충분히 가능할 듯 ㅎㅎ
US오픈 1회전 탈락 이후
모처럼 보는 권순우 선수의 경기도 반가울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