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하느라 집에 못들어가고 호텔에 묵으며 이용했던 호텔 조식 뷔페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엔 다른 호텔의 조식 뷔페 입니다.
모닝빵, 크로와상 그리고 바게뜨를 그릴에 굽고 버터와 4가지 종류의 잼과 마말레이드를 담아 봤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씨리얼도 우유와 함께 한 그릇!
자몽주스와 샐러드에 소세지도 좀 담아보구요.
볶음밥에 짜장을 얹고 반찬 거리도 좀 담고, 에그 누들도
쌀국수와 후식도 빼 놓을 수 없죠. ^^
이날도 든든히 아침 식사로 속을 가득 채우고 점심은 건너 뛰고 쭉 저녁까지 달렸네요.
어째거나 그렇게 그렇게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에 묵으며 달린 덕분에 이번 추석 연휴엔 출근하는 일 없이 집에서 푹 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