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저녁에 잘 때 조금 쌀쌀해서
이불을 잘 덮고 자야 할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 날 때 보니 조금 춥더라구요.
추워서 그랬는지 일어나기 싫더라구요.
연휴 시작할때는 쉴수 있는 시간이 정말 긴것 같았는데
벌써 3일째네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오늘은 음식 준비하고 그러면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추석이라 또 금방 갈테고
이렇게 생각하니 연휴가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연휴 마지막 까지 출근안하고 편히 쉴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습니다.
맛있는 명절 음식 잘 만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