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큼하고 고소한 길림양행 '바프 민트초코 아몬드'를 주문했답니다.
1봉지 가격은 5,700원(여러개 구매로 통합 배송비 2,500원 제외) 이네요.
67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가격은 85원 정도 이네요.
아몬드 견과류라서 그런지 영양정보 표시가 없는데
민트스위트, 설탕, 혼합분유, 무수결정포도당, 유당, 덱스트린, L-멘톨, 페퍼민트오일, 아몬드,
다크스위트G, 코코아분말, 카라멜후레이크, 물엿, 사양벌꿀, 허브추출물 등이 들어 있네요.
표면은 민트 색상인데 총 67개 이네요.
표면에는 작은 초콜릿 부스러기가 달라 붙어 있네요.
용기 제외 전체 무게는 188.6g으로 표시 중량인 190g에서 -1.4g 차이가 나네요.
1개당 무게는 2.8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가 대략 2.3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대략 1.6cm 정도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 2개를 골라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표면은 민트 크림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작은 초콜릿 부스러기가 달라 붙어 있고,
바로 아래에는 다크 초콜릿의 얇은 층이 있으며 중앙에는 통 아몬드가 1개 들어 있네요.
민트 크림이 도톰하게 코팅되어 있어서 민트 맛이 제대로 나는데 아주 강한 맛은 아니네요.
민트의 상큼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서 맛이 좋은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