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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고 화두였던 '확률형 아이템' 문제가 다음달 열릴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이슈가 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6일 김정주 넥슨 창업주와 강원기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조작 의혹을 따져 묻기 위해서다.
올해 초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메이플스토리'를 업데이트하면서 '아이템에 부여될 수 있는 모든 종류 추가 옵션이 동일한 확률로 부여되도록 수정된다'는 내용을 공지한 것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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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해의 이슈에 대해선 어떻게 답변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