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작업용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NZXT 케이스를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당시에 조금 심심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었는데, 3년을 사용해 보니 지금도 무난한 디자인이 질리지 않네요.
책상 밑에서 열심히 제 할일 다하고 있는 케이스 듬직해요.
책상 밑이 먼지가 많아서 가끔 전면 커버 떼어내고 필터를 청소해 주는데요, 청소도 용이하고 좋아요.
메인보드 뒷면 선정리도 편리하고요.
다음번에도 NZXT 케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3년전 작업용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NZXT 케이스를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당시에 조금 심심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었는데, 3년을 사용해 보니 지금도 무난한 디자인이 질리지 않네요.
책상 밑에서 열심히 제 할일 다하고 있는 케이스 듬직해요.
책상 밑이 먼지가 많아서 가끔 전면 커버 떼어내고 필터를 청소해 주는데요, 청소도 용이하고 좋아요.
메인보드 뒷면 선정리도 편리하고요.
다음번에도 NZXT 케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