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이 요란 했는데요
꿈 얘기는 제가 무의식 상태에서
상상하거나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했던 것들이
꿈으로 표현이 되어지는 것이기에
요런 꿈이, 생각이 있었구나
라는 것 쯤으로 생각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꿈에서는 다들 삼전의 수장이 누구냐 하면
바로 이재용 회장이죠, 맞습니다, 오늘은 이재용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이재용 말고도 이재용 회장의 자녀 분도 있었는데요
아들이 너무 슬퍼보여서 저도 어깨를 토닥이면서 우는 그런 꿈이였는데요
그 꿈 말고도 축구 하는 꿈, 제가 전담 고쳐 주는 꿈도 꾸긴 했는데요
재벌 꿈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