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부터 9월의 마지막 요일이 시작
즉 다시 월 마지막 1주일이 남은 날
그리고!!!! 3/4분기도 1주일 남은!!
연휴 끝내고 돌아와
일상 복귀로 정신이 없을 시기에
갑자기 마지막 요일 시작이
많이 당황스러운 듯 ㅋㅋㅋㅋ
평소보다 더 갑자기 시작된 느낌이려나 ㅎ
협력업체들도 일상 복귀로 우왕좌왕인 중에
월말을 맞이해야 하니
많이 당황스러운 모냥 ㅋ
이미 충분히 계획된 과정임에도
당황스럽기는 매한가지인 모냥 ㅋ
울 일정과도 얽혀있지만
그래도 왠지 바라보는 입장이 되는 것은 ㅋㅋㅋ
무튼 9월 마무리는 더 정신없고 힘들 분위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