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인 GSM아레나에서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 14에 최재 저장용량이 2TB인 모델을 출시할 것 같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아마도 이게 사실이라면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13의 경우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에 최대 저장용량이 1TB인 모델을 추가한 것으로 추정해보면 아이폰 14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크겠죠.
아이폰 14에서는 4K 30fps ProRes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기능이 반영될 것이라 그에 따른 데이터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해 애플이 이 같은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군요.
헐~ 이제는 스마트 폰의 저장용량이 왠간한 PC나 노트북 저리가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