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주말의 시간의흐름
금방가는건 느낌상이지만
늘 변하지않는 법칙같네요
텃밭정리한다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고 해가 질때들어왔네요 ㅎㅎ
해가 짧다보니 점심먹고 나가서
하다보니 금방 어두컴컴 ㅎㅎ
3일간의 연휴라서
지금안하면 나중에 시간이 안날것같아서
마음먹고 텃밭 정리를 다한것같네요
올해는 배추랑 무를 심지않아서
이제야 정리를완료
아마 배추,무 심었다면 한달전에
정리하고 심었겠죠
그럼 지금쯤 무력무력자라겠지만
올해는 한해쉬고 내년에 심을생각입니다
너무 작물을 자주심다보니
텃밭의 흙에 영양분이 고갈상태인것같아서
올겨울에 거름등으로 영양분보충시키고
봄에 작물을 심기시작해야겠네요
가을의 황금들녁같은
황금같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