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날씨의 변화가 정말 휙휙.. 스피드하게
변화하는 요즘같아요. 제가있는 지역두
급작스레 추워져서 기모를 꺼내입었어요.
더 놀라운건 아는지인이 있는지역엔 영하권으로
떨어져서 치느님 픽업하러 나갔다가
깜짝놀라 패딩꺼내입구 다시 나왔다고 해서
정말 놀랐네요. ㅎ
진정 가을이 실종된것 같아요.. ㅜ.ㅠ
비소식 이후 쌀쌀해질것 같기는 했지만.
너무 급하게 다가온것같은 겨울이라
다시금 몸과마음이 움츠러들것같아 ..
아쉬운 주말입니다^^//
밤공기마져 으슬으슬 하네요!
암조록 모두 이번주말두
맛난거 많이 드시구 재밌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