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거나
고기를 먹고 나서거나
옷장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옷이거나
다양한 이유에서 옷에서 안 좋은 향이 나는 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세탁을 새로 할 수 없고
당장은 옷을 입어야 하지만 좋은 향이 나는 옷을 입고 싶을 때에는
이걸 필수로 뿌려서 입어보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지고 옷에서도 불쾌한 냄새를 잡을 수 있어요~
외투를 매번 갈아입기가 힘들어서
겨울에는 여러번 입는데
몇 번 입으면 식당이나 다른 곳의 냄새가 옷에서 날 수 있죠
그럴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나 집에 하나정도 있으면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아요~
냄새제거, 정전기방지, 세균도 차단하고 옷도 유연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향기는 로맨틱 로즈인데요~
부드럽고 향기로운 향이 나서 아주 좋아요~
여자친구에게 나면 좋은 냄새 같은 기분입니다~
조금 오래된 제품이기는 한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어서
어떤 제품이 들어잇는지 사용하는 방법도 잘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색이 바래서 오래되어 보이기도 하네요..ㅎㅎ
그래도 향긴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처음의 그 향이 느껴집니다!
제품이 스프레이 식으로 분사가 되기 때문에
옷에 전체적으로 뿌려지게 됩니다.
일직선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스프레이라서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여러번 뿌려서 옷을 돌리면 전체적으로 묻는 거 같아요.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었지만
스프레이에서 햐얀 색이 나와서 뿌려지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뿌리려고 하니 힘드네요~ㅎㅎ
옷을 한 손에 들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옷을 돌리면서 뿌리면 아주 좋아요~
다른 회사 제품들을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집에도 있고 차에도 놔두면서
여행을 갈 때는 꼭 하나 정도 챙겨서 가면
빨래를 못하더라도 반나절에 한 번씩 뿌리면서 보내면
기분도 좋고 옷에서도 좋은 향이 나는 거 같아요.
가볍고 용량도 다양해서 작은 가방에 넣고 가기도 좋아요
향기도 다양해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은 거 같아요.
그러나 단점도 있었는데요
이미 옷에 베긴 냄새를 제거하기는 부족해서
잠깐의 향을 주는 거 같더라구요.
원천적으로 제거하려면 세탁을 하는 방법이라
잠깐의 방법으로 이용하고 옷을 세탁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강한 냄새가 나면 더 독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상황에 맞게 미리미리 뿌려서 산뜻하게 이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