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오포, 비보, 샤오미,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 메이주, 원플러스, ZTE, 하이센스 등의 모바일 기기 관련 업체들이 스마트 단말기 서비스 개발 표준을 수립하기 위한 단체인 '인텔리전스 터미널 골든 씰얼라이언스(ITGSA, Intelligent Terminal Golden Seal Alliance)'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단체 회원사에서 화웨이는 배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ASUS는 물론이고 심지어 삼성전자도 참여를 하고 있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