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사용기 콘테스트 `우리집 생필품 소개하고 갤럭시 버즈2 받자`에서 당첨된
라익미 시옷 낮잠 수면베개가 도착을 했습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상품인데 당첨이 되어서
라익미 시옷 낮잠 수면베개를 소개하겠습니다.
포장은 꼼꼼하게 뽁뽁이 둘러서 잘 왔습니다. 당첨된 간단한 축하의 인사말과
소비자사용기를 통한 후기에 대한 안내와 DPG 특유의 동그란 딱지가 5장이
포함되서 도착을 했습니다.
내용물은 손잡이가 달린 파우치 포함으로 왔습니다.
파우치를 벗겨보니 그레이색상의 LIKE ME 낮잠베개가 나오네요.
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좌측과 우측이 길이가 다른게 보입니다. 사용시 사용용도
때문인지 좌우측의 길이와 각도가 다릅니다.
측면에서 보면 확연한 길이 차이가 보입니다. 좌측은 각도가 완만하면서 길이가 길고
우측은 각도가 급경사를 이루며 길이가 짧은게 보입니다. 아마도 사용용도에 따른
편의성 때문인거 같습니다.
뒤집어 놓아서 찍으니 봉제선이 다 드러나는데 상당히 꼼꼼한게 마무리가 괜찮은 편입니다.
우선 베개인만큼 쇼파에 누워서 편한지 거치를 해보았습니다.
이질감없는 자연스러운 거치로 누워서 사용해도 편한거 같습니다.
보통 쇼파 팔걸이를 베고 누우면 나중에 어깨나 목이 좀 결리는데 라익미 베개를 사용하면
그런점이 좀 덜 불편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 너튜브 시청시 편안하게 거치가 되어 사용하기 편안한게
느껴졌습니다. 쇼파나 침대에서 사용해도 딱일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트북 거치 및 사용시에는 이런 느낌으로 쇼파나 침대에서 사용시 편안함을 주는 느낌입니다.
업데이트는 수시로 열심히 하는 제 노트북입니다.
뒷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으로 떨어지거나 불안한 느낌없이 안정적으로 거치가 된 모습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으로 단단하고 안정적인 거치대 느낌이 괜찮은 모습니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실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으며 때가 타거나 더러워질 경우
외피만 벗겨서 세탁을 할수도 있는 장점도 있는 제품으로 이름 그대로 책상에서 낮잠잘때
빈공간 안으로 한팔을 넣어서 정말 간단하고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지만 활용용도에
따라서 장점이 많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끝으로 이벤트 열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