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겨우 아슬아슬하게 마무리를 합니다.
오후 늦게 잠들었다 깬 게 가장 크네요.
그래도 다행히 저녁은 챙겨 먹었네요.
이제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 즐기기 전에 마트도 한 번 다녀와야 되는데 내일 날씨가 어떻게 되나 모르겠습니다.
추운 건 그렇다 치고 비나 눈이 내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많이 추워져서 이제 두꺼운 옷을 입고 지내는 게 일상이 되고 있네요.
안 입으면 영 추워서 버티기 힘들다 싶습니다.
수능 다가오고 있으니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옷 잘 챙겨입어야겠습니다.
남은 시간 얼마 되지 않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