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해서 해태 IVY 크래커 1봉지 뜯어서 작은 그릇에 담고 슬라이스 치즈 1장을 4 조각 내서 담고 토마토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도 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든 IVY는 저당 크래커라 담백하고 살짝 짭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태 IVY 크래커에 슬라이스 치즈 조각을 올리고 토마토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도 찍어서 먹으니 별 것 아닌데도 맛있네요.
머그컵에 달콤한 코코아차 진하게 탄 다음 담백하고 살짝 짭잘한 맛의 IVY 크래커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잘 맞아서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