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WF-1000XM4 무선이어폰은 생활방수도 되고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해서
살짝 비가 와도 문제없고 외부에서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과 통화도 가능합니다.
또한 노이즈캔슬링과 주변소리듣기, 윈드 노이즈감소 등의 외부 소음 관련 기능은
소니 커넥터 앱과 스마트폰의 GPS를 통해 사용자의 활동 상태를 알아서 인식해서
본인이 선택해 놓은 음향모드로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지와 걷기모드에서는 노이즈캔슬링으로 설정하고 뛰는 중처럼 액티브한
움직임에서는 주변소리듣기로 설정해서 외부에 노출된 위험을 감지할 수 있게 사용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당연히 노이즈캔슬링으로 사용합니다. ㅎㅎ
출퇴근이나 외부의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노이즈캔슬링과 함께
나만의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위험한 도로나 운동할 때 외부 소음 듣기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할수록 매력이 철철 넘치는 제품이었습니다.
[원본 글] https://blog.naver.com/spikey/22256882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