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케이스 주문하면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으로 오는데 ... 오랫만에 종이 박스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배송이 왔네여
원래는 구입계획이 전혀없었지만 갑작스런 쓱데이라 ... 지른 케이스입니다
다나와에서는 검색이 안되지만 신세계 기준으로판매점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검색되는건 레드와 화이트>
15000 원 내외의 가격 그리고 2500 원의 택배비용이 있습니다 <판매점 마다 약간씩 틀림>
카드 수납이 가능한 4칸 그리고 지폐수납이 가능한 2곳이 있습니다
잠금부분은 마그네틱부분이라 기존의 케이스하고 똑같습니다
재질은 인조가죽 그리고 TPU 금속재질 부분인데 아래에 있는 부분인데
보통 핸드폰 목걸이나 줄로 USB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여
제품의 뒷면의 모습인데 뒷면은 제품 렌즈마다 틀려서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9 레드케이스(피닉스더블)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danawa.com)
비슷한 제품 거의 1년 6개월 전에 사용했던 제품인데
일단 중간에 있는 지폐 칸막이 부분이 제외된 부분이라 전체적인 무게 차이는 없지만
일단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는 약간 가볍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일명 지폐칸막이라 액정의 눌림자국이남아있는데 이제품은 기본형의 제품이라
그런일이없을거같네여 ...
개인적인 기준으로 가죽이나 인조가죽의 케이스의 경우에는
1년이상 넘을떄마다 핸드폰 케이스 옆부분이 조금씩 일어나네여 ...
참고로 다른부분은 문제가전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