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이스포츠팀이 펍지 배그 최종순위 결정전에서 12위로 마감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내용도 보여주지 못하고
매치가 끝날때마다 순위가 하나씩 하나씩 내려가더니
7위로 시작해서 결국 12위로 대회가 끝나버린
어제 하루만 6번중 3번의 매치를 가져간
핀란드의 ENCE가 1위
매치 끝날때마다 위너팀의 환호하는 모습중
다나와 이스포츠팀이 있었더라면 ㅋ
무튼 안타까운 시작으로 아쉬운 마감이 된 ㅎ
오후들면서 점점 더 추워지고 있다는 ㅎ
생각보다 더 추울 수 있으니 더 껴입고 나서기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