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더 추워진 것 같네요.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이 영 둔하고 불편합니다.
옷차림 단단히 하고 가야겠다 싶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보니 확진자도 더 많아졌고 어린이나 산모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서 걱정스럽긴 하네요.
위드 코로나로 어느 정도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제 다시 강력한 거리두기로 돌아가는 것도 무리다 싶은데 어떻게 될까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보니 너무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저녁부터 먹어야겠네요.
다나와 둘러보는 것은 먹고 와서 해야겠습니다.
수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추운 날씨로 인한 감기와 코로나19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