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파리바게뜨에서 찹쌀도넛을 간식으로 구입했습니다. 국내산 찹쌀로 만든 도넛 겉면에 설탕이 묻혀져 있어서 식감이 쫄깃하고 달콤해서 좋아하는 빵 중 하나입니다.
찹쌀도넛은 5개가 들어가 있고 찹쌀도넛 속에는 앙금이 들어가 있지 않은 순수 찹쌀도넛이라 쫄깃하고 겉면에 설탕이 묻혀져 있어 달콤해서 맛있었습니다. 속에 단팥 앙금이 들어가 있는 찹쌀도넛도 판매하고 있었지만 제 입맛엔 앙금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잘 맞아서 단팥 앙금이 안 들어간 순수 찹쌀도넛을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