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9-12900K를 사용한 DDR5 메모리 성능 확장에 대한 테크파워업 보도를 공유하는데요.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가 본궤도에 진입하려면 값비싼 메인보드와 DDR5 메모리 가격 및 쿨러와의 호환성 등이 선결 과제입니다.
특히 DDR5메모리는 앞으로 2 ~ 3년은 걸려야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고 어쩌면 윈도우 10의 업그레이드가 모두 끝나는 시점에도 완전한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소 4년 ~ 6년은 지나야 DDR5메모리의 완전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