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뚜껍지 않아 가볍게 패딩 안에 받쳐 입어도 좋을 간절기 집업 티입니다.
기능성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핏 감이 좋습니다.
밋밋한 회색 톤에 포인트를 넣은 라인 디자인으로
하얀색 사 선에는 은색 실이 섞여 있어 살짝 반짝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뒷 컬러는 올 블랙톤)
양각으로 된 브랜드 마크는 신축성 있는 우레탄 재질인지 옷 늘어남에 따라 같이 늘어납니다.
소매 안과 밖의 비교 사진인데 마감 부위가 손 델 곳 없이 참 깔끔합니다.
활동성을 높여주게 끔
주름도 덜 잡히고 촉감도 좋게 하는 폴리에스터 재질과
신축성 있는 폴리우레탄 재질로 혼용되어 있네요
안감은 보온효과를 위해 기모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버건디, 브라운, 멜란지그레이, 네이비 네 가지 컬러가 있고
실크를 만지듯 부드럽고 반들반들한 촉감이 좋고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중간 형 셔츠로 보온도 되고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성에 잘 맞는 스포티한 셔츠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