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야식이 생각나서 식빵에 치즈 한 장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와 케첩 뿌려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빵을 구워서 먹으면 더 맛이 좋았겠지만 프라이팬을 설거지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밀린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나니 토요일도 금세 지나가고 있네요.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야식으로 식빵에 치즈 넣어 먹었습니다.
2021.12.04. 2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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