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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녀 40대 폭행 사건 근황

IP
2021.12.07. 12:37:27
조회 수
2662
12
댓글 수
10

[개요]

2021년 7월 30일 서울시 성동구 아파트 단지에서 가족과 산책을 즐기던 40대 남성 A씨가 20대 만취여성 B, 일명 "만취녀"에게 아이와 함께 폭행을 당하고 성추행 무고를 당해 물의를 빚은 사건이다.


[사건 전개]

7월 30일 당시 만취 상태였던 20대 여성 B씨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A씨의 가족에게 다가가 맥주캔을 건넸다. 더구나 아직 중학생 및 유치원생인 A씨의 자녀에게 맥주를 권했다. 당시 B씨는 자신이 마시던 맥주를 A씨의 중학생 아들에게 권했다가 거절당하자 아이의 뺨을 때렸고 이어 A씨에게도 권했다가 거부당하자 또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이를 막자 B씨는 맥주캔을 던지며 주먹과 휴대전화로 A씨의 머리 등을 때렸다. A씨의 중학생 아들과 유치원생 딸은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B씨의 폭행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10분간 계속됐다. A씨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방어하는 과정에서 자칫 신체 접촉이 일어나면 성범죄 가해자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을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이 도착한 뒤 A씨가 이 억울한 마음에 ‘내가 추행이라도 했느냐’고 하소연하자 B는 욕설과 함께 A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방어와 도주방지 차원에서 B씨의 손목을 잡은 것을 추행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건 이후 아무런 대응(사과)도 안하는 B씨에 대해 격분한 A씨는 29일 자신들의 사연을 보배드림의 커뮤니티 게시글에 올리는 한편 국민청원에도 올린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A씨는 합의 조건으로 B씨가 직접 나와 사과하고 자필 반성문을 쓸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가해자는 직접 나오지 않고 아버지만 두 차례 만났으며, B씨의 아버지가 B씨가 회사 업무 때문에 못 나온다고 해 A씨가 황당해하자 B씨의 아버지는 “그러면 기다리시든가”라고 퉁명스럽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말이 안 통하겠다’는 생각에 자리를 정리했다. 이에 대해 B씨의 아버지는 “처음에 만날 때 딸을 데려가 무릎 꿇게 하고 같이 사과하려고 했다. 그런데 당시 A씨가 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사과를) 못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남에는 딸이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었고 심리 상태도 좋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씨는 “별도로 사과할 생각이 없다”며 “법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했으며, 상해죄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그러자 B씨는 피해자에게는 쓰지도 않은 반성문을 생뚱맞게 검찰에 제출했다.


이후 B씨는 태도를 바꾸어 사건 발생 두 달 가까이 지난 9월 24일 오전 7시경 느닷없이 피해자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 그러면서 자신의 부모가 사건 종결 후 같이 보자고 해서 아직 직접 사과를 못했다는 주장을 폈다. 또 사건에 대해 일말의 기억도 없으며, 이 사건 전까지는 음주 후 누구를 한 번도 때리거나 욕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회사 포트폴리오로 불참을 표한 두 번째 합의 당시 사실은 신상 공개가 두려워 못 나간 것이었다고 실토하면서 다시 한 번 거짓말을 했다. 또한 정작 중요한 경찰 출동 후 성추행과 폭행을 동시에 당했다는 무고 혐의에 대한 코멘트는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10월 2일에는 합의 의사를 보이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합의금 3000만 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면피성 4과문을 들은 피해자 측은 이미 골든 타임이 지나도 한참 지났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 처벌을 할 것이라는 의사를 보였다. 또한 "혹시 초범, 여성, 심신미약 등의 말도 안 되는 조건에 의해 가해자를 감싸는 경벌이 주어진다면 민사 등 이후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채널을 총동원해 끝까지 갈 생각이다"라고 했다.[4]


이후 A씨는 10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40대 가장이 20대 가해 여성과 부모에게 고하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A씨는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도록 부모 뒤에 숨어 온갖 구실 내세우며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 20대 가해 당사자님. 회사는 잘 다니고 계시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부모 번호로 아침 저녁 문자 폭탄 날리며 돈으로 이번 사안을 대하는 모습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10월 18일, A씨가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의하면 가해자 B씨는 죽고 싶다더니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해자가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월 14일, 피해자 A씨는 11월 14일 신촌 신남성연대 집회에 연사로 참석해서 가해자로 몰릴까 봐 어쩔수 없이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집회 무대에 올라 이런 일이 발생할 시 항상 증거 수집을 철저히 할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하는 연사를 하였다.


11월 26일,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의 딸(6세)은 PTSD가 시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한 가해자는 여전히 찾아오지도, 사과하지도 않고 있다고 한다

20대 만취녀에 맞는 아빠 본 6살 딸, 정신장애 진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917381)


11월 27일, 피해자 A씨는 신 남성연대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배인규 대표의 인터뷰 영상에 함께 출연해서 사건 당시 정황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배인규 대표는 가해자 B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배부하여 인터뷰 영상을 시청한 시청자들에게 탄원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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