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빵좋아하는데.. 낼이 크리스마스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빵 픽업해왔지용~~
한동안은 근처에 있는게 파리나
아님 커피체인점에서 디저트류나
간단히 먹고 사오곤해서 ..
맛이나 빵의 퀄에서오는 만족감은
그닥못느꼈는데..
오늘은 뚜레로 정해서 갔다왔는데..
옴마나..
파리보다 한단계 위였어~~~
맛으로나 상품퀄이나 재료를 아끼지않은듯허고
무엇보단 빵의 기본 베이스가 넘 맛있네요!!
뭐 물론 지점이나 위치마다 재각각이겠지만
확실히 번화가쪽 위치한지점이 맛으로나 퀄이
좋은듯해요. 최악은 큰마트에 딸린 체인점 빵집..
ㅜ.ㅠ 같은 파리라도 드릅게 맛없더라구요. ㅎ
일단 빵 초이스시 손갈때가 많아서
대만족했네요..
집에와서 간단히 뜯어먹을 요량으로 집어온건
바로 꺼내 커피와 냐미냐미했는데..
먹음써 ~ 혼잣말로 암 그렇지!! 빵이 이래야지..ㅋ
하곤 했더랬지요. 그럼써 1/3이나 뜯어먹은..
고깔로리 당첨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