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호랑이해 2022년 스타뚜도 시작되었어요.
더불어 첫날이 벌써 어둠이 깔려 신나게 흐르고
있는데요. 다들 즐거운시간 보내구 계신가요?!
낮엔 생각보다 날씨두 제법 좋았고..
거기에 쥬말이다보니 놀기에 더할나위없이
제격인 하루인것같은데..
오후되고 날이 다시금 차가워지는듯 하니
만사 귀찬아져서 따뜻한 전기장판에
엉덩이 붙이고 예능보면서 따뜻한 헤이즐넛 한잔
하구있어요. 거기에 폰까지 손에들구 있으니.
ㅋㅋ 몸은 너~~무 편하지만
손과 눈 그리고 머리는 풀가동중이네요! ㅎㅎ
올해는 정말 폰좀 하는시간을 줄여야할 것 같아요.
이러다간 거북이목은 머지않아 찾아올듯 ㅜ.ㅠ
모조록 새해세도 하시는 모든일이 잘 이뤄지시길
바라겠습니다.ㅎ
그러고보니 저는 올해 계획이고 뭐고
암것도 안한것같아요!!
차근차근 머리굴려 생각해보고
계획이란것도 좀 짜보려고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