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1월 1일부터 2일까지 신정 연휴 이틀을 쉬고 나서
첫 출근을 해 하루 종일 바쁘고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간단하게 라면 끓여서 저녁 먹었네요.
(라면 먹고 나서 2시간 뒤 배가 고파서 야식으로 카스타
드와 아이비 크래커로 간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야식을
끓어야 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은 최저 기온이 영하 7도로 오늘보
다 더 춥다고 하니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출근해야겠습
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시
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