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가 냉각쪽에 문제가 있고 또한 매우 뜨겁다는 독일의 이고스랩의 보도 내용 공유합니다.
이 매체는 "LGA1700 소켓으로 인해 CPU와 메인보드가 휘는 것을 잠재적인 원인으로 지목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네요.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에서 달라진 쿨링 기술로 인해서 정품쿨러(해파리모양) 또는 수냉쿨러를 한동안 써야 한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햐.. 장력 문제에 이어서 온도, 발열 문제, 구조상문제에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한 원자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인해서 완벽히 갖추어 진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탑재 PC를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하려면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출시 직전까지 무조건 존버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