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침 출근길이면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입구, 사무실 밀집지역 같은 곳에는 길거리 토스트를 하는 곳들이 많이 있었죠.
야채 조금 넣고 계란 부처서 마아가린에 토스트해서 설탕과 케첩 뿌려 주시면 정말 맛있었는데 ... 요즘은 그런거 찾아 볼 수가 없는거 같네요. 대신 좀 고급져진 OO 토스트 이런걸로 바뀌었죠.
집에서 야채 썰어 넣고 계란 부쳐서 케첩 뿌려 길거리 토스트 만들어 커피 한잔과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설탕은 빼고
마아가린 대신 버터로 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