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의 앱추적 금지가 한창 이슈가 되었죠. 그전에도 안드로이드계 폰을 쓰면서 짜증나는 일은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쉴세없이 추적한다는것입니다. GPS위치 추적 같은것은 빼고도 인터넷 쇼핑몰, 웹서핑, 이메일 등에서 검색을 하거나 해당 내용이 있으면 발빠르게 해당 광고가 뜨는것입니다. 저의 동의를 전혀 거치지 않고 말입니다. 위치기반이면 이것도 동의 안했지만 잡속한 아이피에서 지역을 추적합니다. 유투브 광고를 보면 내가 있는 위치를 희한하게 알아내서 지역 음식점 광고가 올라옵니다. 이건 어쨌든 단말기내 다른 어플이나 데이터에서 추출하지 않았으니 해킹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그러나 이메일 내용을 보는것은 너무 하지 않습니까?
[Reference] : SEAGER, 「자유소통 - 안드로이드계 폰을 쓰기싫은 이유」 https://new-asian.org/?mid=board&document_srl=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