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마감되었습니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의 발표에 의하면 이번 LG엔솔 일반 청약에 442만4470개의 청약 계좌가 참가해 역대 최대 청약증거금 114조1066억원원을 끌어모으며, IPO 역사상 최초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100조원을 넘기는 기록을 남겼다고 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이 211.23대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신한금융투자가 64.58대1로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증권사 전체 통합으로는 69.34대1이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