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서버의 메인보드 전체를 액체에 담그는 방식으로 하드웨어의 온도를 낮추는 기술인 서버 하드웨어용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스타트업 GRC와 손잡고 미래 데이터센터를 위한 첨단 액침 냉각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선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스를 구동하는 액침 냉각 서버 랙을 위한 기술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 공동 개발이 미래 데이터센터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