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단것에 푹빠져서 습관처럼
달고살다가 건강적으로 그렇고 살도 많이 찌는것같고
해서 의식적으로 자제하고 참았더니
시간의 흐름속에 자여스레 생각도 안나구
별 땡기지않더라구요. 한번씩 입에 넣어봐두
달콤한 풍미와 보드러움이 예전 그맛이
아닌것같아 단것에 손을 털어버렸었는데..
요 근래에 호빵을 많이 팔길래
온라인으로 시켜서 먹어보니 요거요거
맛나더라구요. 추억간식처럼..
통팥소도 맛있고 부드러운 팥소도 넘 달고
맛나더니만 이 팥소가 함정이였네요..
단것에 다시금 눈이 떠지더니..
요즘 다시금 슬금슬금 초콜릿에 손이 가구
있네요. ㅋㅋ
미차미차~~
혈당관리에 탁월한 여주짱아찌를
다시 먹어야겠어요.
이걸 먹으니 진짜 식후에 단것도
크게 안땡기구 신기하더라구용~~
날씨가 풀리구 좋으니..
자연스레 식욕도 상승하는 하루같아요!!
모두 굿데이 즐건 주말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