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마구마구 감기기 시작하네요.
날이 흐릿하구 비도와서인지 좀 차가운듯도 해서
따뜻한 정기장퍈위가 달갑기만한 순간인것 같은데요.
오늘은 정신없이 자잘힐 일들이 끊임없이 연속된지라
휴식의 틈이 그닥없었던것 같아 머리대면
바루 기절할것 같네요 ㅎㅎ
숙면의 비법이랄까요! ㅋㅋ
암튼 여차저차 큰산인 월요일두
무탈히 패쓰해서 다행입니다.
그러고보니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코앞이네요.
올해는 정신도없고 둘러보면서 고민하는것도
그냥 피하고싶어서 현금으로 다 돌려야겠어요 ㅎ
애들두 부모님도 현금을 반가워하시니..
뭐 중간은 가겠죠~~
암튼 하루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푹 수시구 하루의 피로와 고단함은
저 멀리 던져버리셔용~~^^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