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시가 넘었네요~
역시 새벽타임은 순식간이예요~
12시넘어 너무 졸렸는데.. 졸린걸참구
할일하다보니 이시간이니 후덜덜~ ㅍ.ㅠ
늦으막히 헤이즐넛이 넘 마시구싶어
그냥 참지않고 마신 함정이 이 시각까지
눈뜨고 있게 만드는것 같아요!! ㅎㅎ
아직 주 중반이라 너무 시간오버하면 안되는데
무리해버린것 같습니다.ㅋㅋ
어제는 비가와서인지 종일 살살한감에
뜨뜻한곳만 찾게되더라구요~
음식이나 차두 따뜻한것만 찾았네요/
그래도 너무 찬것만 달고사는것 보다야
몸에두 그렇고 따숩은게 더 이롭겠쥬!?
근데 차는 갈수록 너무 뜨겁게 마시는 버릇이 있어서
조심해야겠네요!! 뜨거운음식이 식도에도 그렇고
위에도 건강에도 좋지못하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어요~
암튼 자기전 중간에 깨지않으려면 미리미리
장실도 가고 정리도 서둘러하고 어서 따뜻한 잠자리로
다이빙해야겠어요.. 모두 꿀잠청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