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이라고 별다른건 없으니
더 빨리지나갑니다
조카들도 다 커서
이제는 제가 어린이날을 챙긴 아이가 없네요
저도 어릴적에 부모님
삼촌들이 많이 챙겨준것같기는 한데
특히 생각나는건
부모님이랑 동물원간것밖에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다른 동물은 생각이 안나고
공작새본건 생각이 아직도 납니다
그 이후로 실제로 공작새를 본기억이 없음
호랑이.사자,북극곰,물개 등은 실제로 많이 보았는데 ㅎㅎ
사진도 찍고해서 어디 앨범에 있을텐데 ㅎㅎ
시간날때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좋은정책으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수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