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조금 끼어 있어서 어제보단 하늘이 약간 덜 맑았지만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서 초여름 날씨 같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저는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날씨가 더워질 수록 KF94 마스크 속에 땀이 많이 차서 숨쉬기가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당장 숨쉬기 편한 KF80 마스크를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보니 내일 아침 6시쯤에 강수 확률이 60% 정도 돼서 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이 내려가 선선해질 것 같다고 하네요.
벌써 금요일 밤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