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 시간이 가는줄 몰랐나보네요..
금요일을 목요일로 착각하고 시작을 하더니만..ㅎㅎ
금요일이란 체감도 못느낀채 바루 주말로 들어선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밤하고 낮 온도차이가 좀 많이 나는것같아요.
잘때되면 살방한것이 더 껴입고 수면잠옷까진 아니더라도
기모바지를 찾는걸보면 말이죠~~
오늘은 뭐한다구 이리 늦었나 모르겠어요.
크게 한것도없고 할일두 거의 못했는데..
벌써 시간을 이리 잡아먹었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잠자리들려 씻고 대충 정리해두고
앉았답니다. ㅎㅎ
어째 이번 어버이날은 날맞쳐 딱 주말이네요.
가족들하고 식사나한끼하면서 올해는 그냥 현금으로
드리려구요!! 어런저런 고민없이
따로 준비하지않아도 되니 심신이 편하긴 진짜 편하네요..ㅎㅎ;
암조록 모두 주말시간두 즐겁게 보내시구..
어버리날에도 가족들과 힐링시간 지대루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