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몇년전 갔다가 점심먹고 외포리에서 차로 5분여 거리에 야트막한 산중턱에
한옥으로 지은 카페가 있어 어른들 모시고 차한잔 마실겸 잠시 쉬러 갔다가 밖에
테이블에 앉아 강화도 특산품으로 만든 인삼라떼가 메뉴에 있어 마시면서 맞은편이
교동도가 보여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 잠시 쉬었다 좋았던 기억이 나고 아래로는 논밭등이 보이고 풍경이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일교차가 큰 날이 계속되는 주말이니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