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선생님을 오래 하셨는데.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아직도 제자들이 꽃이랑 선물을 보내더군요.
올해는 어떤 꽃을 보내셨을까 기대되곤 합니다.
저로서는 매년 겪는 일입니다.
올해도 부친 제자들이 꽃을 보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땅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 교수님 등 교육자분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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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도 후반으로 접어드나 보군요.
편안한 일요일밤 보내시고 힘찬 한 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