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잡힌 미팅 일정 때문에 미팅 시작해서 점심 먹고도 이어진 미팅이 오후 늦게 끝이 났네요.
아! 지친다 지쳐!!! 거의 하루종일 미팅을 이어갔더니 완전 녹초가 되네요.
장시간의 미팅 끝나고 금주에 제출해야할 보고서 만들다보니 어느새 눈 앞에는 정상적이라면 퇴근할 시간이 다가와 버렸네요.
이런 오늘 하루는 정말 눈코뜰쌔 없이 바빴네요. 미팅 중간 중간에 또 급하다는 전화는 계속 오고 ...
새로운 일정들을 전달하는 전화도 계속 오고 ... 아니 모두들 오늘 뭔 날을 잡은건지 왜들 오늘 따라 라 이렇게들 아침부터 쉬지 않고 전화에 메일로 폭탄을 쏟아 놓으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