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시에 과태료 통지서가 2개나 날라왔네요. 하나는 어린이날에 아침에 주유하러 가는길에
초등학교 앞에서 속도위반이라 처음으로 벌점 15점까지 받았군요.
다른 하나는 출근하면서 아슬아슬해서 밟았는데 삼거리에서 우회전인데 밟고 가서 우회전 하기 전에 카메라에 잡힌거 같네요.
이런 돈이 가장 아깝네요. 학교 앞에서는 조심한다고 했는데 처음으로 속도 위반에 벌점까지 받아버렸네요. 과태료 내고 앞으로 더 신경써서 조심히 다녀야겠네요.
내일만 잘 보내면 다시 주말이 다가오는군요. 내일을 위해 오늘 마무리 잘 하세요. 저도 정리 좀 하고 자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