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순위는 전주보다 올라간 9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 향후 다나와 DPG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이번 한 주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를 내팽개치고 다나와 DPG활동만 하다보니 부작용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최근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다나와 DPG 순위가 10계단이상 추락한 상황에서 2가지 이벤트 연이어 당첨)과 다나와 고객센터에서 들은 답변을 종합해 봤을 때 다나와 DPG 순위 문제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과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주 랭킹 10위 이내에 드신 분 중 어느 분은 PC하드웨어 및 전자기기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던뎅..
제가 다나와DPG에만 신경쓸 입장도 안됩니다. 리뷰, 체험기 및 다른 곳 관리에도 최대한 신경을 써야 됩니다. 따라서 향후 다나와 DPG 활동은 최상위가 목표가 아니고 매주 100위 안에만 들면 된단다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활동해야 할 것 같으네요.
이번주 다나와 DPG 순위는 9위를 했습니다.